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인터플렉스,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을 즐길 때"-현대證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현대증권은 23일 인터플렉스에 대해 "밸류에이션(실적대비 주가수준) 프리미엄이 지속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적정주가 7만9000원을 유지했다.

    이 증권사 백종석 연구원은 "올 3분기부터 재평가가 제대로 시작될 것"이라며 "인터플렉스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085억원, 192억원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매출액 2000억원 돌파는 신공장 가동 및 수요 강세에 기인한다는 것. 3분기에는 갤럭시S3향 납품 효과가 극대화되고, 애플 신제품들을 위한 납품이 본격화되는 시기임을 주목해야 한다는 진단이다.

    백 연구원은 "당분간 인터플렉스의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은 지속될 것으로 판단된다"며 "이는 삼성전자, 애플로의 이상적인 고객구조가 지속되고, 2013년부터는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대부분을 고객으로 확보할 전망이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는 또 "급성장하는 태블릿PC 시장의 수혜가 기대된다"며 "하반기 투자매력을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연말 '순하리'에 취하리…또 검색량 신기록 썼다

      롯데칠성의 과일소주 브랜드인 ‘순하리’의 글로벌 검색량이 작년 말 파티 시즌을 맞아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11일 구글 트렌드에 따르면 ‘순하리(soon hari)’의 주간...

    2. 2

      HD현대건설기계·두산밥캣…회복 사이클 타는 건설기계

      건설기계 업종이 새해 구조적 고성장을 지속할 것이란 전망이 잇따르고 있다.리서치 및 투자정보 플랫폼 에픽AI에 따르면 최정환 LS증권 연구원은 최근 ‘산업 대전환: 순환 속 구조적 성장’ 보고서...

    3. 3

      [단독] "자회사 팔 때도 소액주주 동의 구해야"

      주식회사가 자회사 지분을 전부 팔면서 기존 영위하던 사업을 접은 경우라면 상법상 ‘중요한 영업양수도’에 해당해 주주총회 특별결의 등 절차를 거쳐야 한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그동안 인수합병(...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