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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덕전자, 갤럭시S3 효과 3Q부터 본격 반영-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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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신증권은 23일 대덕전자에 대해 3분기에 갤럭시S3 효과가 본격적으로 반영될 것이라며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1만7000원을 유지했다.

    박강호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대덕전자는 주 거래선의 스마트폰 출하량 증가 및 반도체용 PCB(패키징) 중심의 매출증가로 2분기 영업이익률이 11%를 유지하며 작년 3분기 이후 높은 성장세를 지속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올해와 내년 IT 시장의 성장주체는 스마트기기인데 대덕전자는 HDI(스마트기기의 메인PCB) 등 스마트기기 핵심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어 높은 성장세를 기록할 것이라는 기대다.

    갤럭시S3 출하량 증가에 따른 반사이익은 2012년 3분기에 본격적으로 반영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반도체용 PCB 매출은 2012년 2분기부터 반영되고 있으며 메인기판(HDI)은 3분기에 국내용 중심으로 공급되면서 점차 해외 물량까지 영역이 확대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한 "LTE 모델은 대덕전자의 점유율이 가장 높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서 제품 믹스에 따른 수익성 개선이 2012년 3분기에추가적으로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반면 2012년 주당순이익(1386원)을 기준으로 현재 주당순이익(PER)은 7.8배로 역사적 밴드권의 하단부분에 있어서 저평가인 것으로 판단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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