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21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 ‘갤럭시S3 스타디움’을 열었다. 삼성전자는 소비자들이 갤럭시S3를 직접 써볼 수 있도록 서울 부산 광주 등 전국 9곳에 체험관을 운영한다.

삼성전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