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 앵커, 방송 도중 갑자기 기절 '발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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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여성 앵커 세다 세렉이 방송 도중 혼절하는 방송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7월19일 터키의 뉴스프로그램 카날24의 앵커 세다 세렉은 스튜디오에 출연한 한 패널의 설명을 듣다 갑자기 기절했다. 그의 갑작스런 기절에 치료진은 급히 그를 의료시설에 옮겼다.
갑자기 쓰러지긴 했지만 다행히 별다른 이상 징후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그의 갑작스런 기절은 시청자들을 놀라게 하기 충분했다.
이후 세다 세렉은 “갑자기 쓰러지긴 했지만 지금은 괜찮다”며 시청자들에게 사과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지난 7월19일 터키의 뉴스프로그램 카날24의 앵커 세다 세렉은 스튜디오에 출연한 한 패널의 설명을 듣다 갑자기 기절했다. 그의 갑작스런 기절에 치료진은 급히 그를 의료시설에 옮겼다.
갑자기 쓰러지긴 했지만 다행히 별다른 이상 징후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그의 갑작스런 기절은 시청자들을 놀라게 하기 충분했다.
이후 세다 세렉은 “갑자기 쓰러지긴 했지만 지금은 괜찮다”며 시청자들에게 사과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