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아이가 수납장 칸막이에 얼굴을 대고 잠을 자고 있는 사진이 화제입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침대보다 편한 곳`이라는 제목으로 개제된 이 사진은 한 아이가 잠을 자고 있는 모습을 담았습니다. 아이는 선 채로 허리를 굽혀 수납장 칸막이에 엎드려 잠을 자고 있는데, 다소 불편해 보이는 자세지만 숙면을 취하고 있습니다. 한편 이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귀엽다", "놀다가 잠들었나봐"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생일날 교차로에서 돈 뿌린 60대男 화제 ㆍ1년동안 매일 낯선 사람과 포옹한 포옹女 눈길 ㆍ"일자리 안주면 손가락 절단" 사장 협박한 20대男 체포 ㆍ`파격노출` 손세빈에 등 돌린 권현상 `못 보겠어요~` ㆍ김준호·정명훈 홍대녀놀이, 브라탑에 핫팬츠 `악! 괜히 봤어!"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