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제화의 신발 멀티숍 ‘레스모아’는 런던 올림픽을 앞두고 스포츠 브랜드 제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는 ‘대한민국 파이팅 빅토리 세일’을 20일부터 내달 23일까지 연다.

이번 행사는 나이키 아디다스 퓨마 등 레스모아에서 판매하는 스포츠 브랜드의 운동화와 샌들, 젤리 슈즈 등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이벤트다. 또 5만원 이상 구입하면 5000원 할인쿠폰을 주고, 이달 말까지 BC카드의 TOP포인트를 사용해서 결제하면 5만원 이상 5000원, 10만원 이상 1만원 등의 포인트를 적립해준다. 전국의 레스모아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www.lesmoremall.com)에서 진행된다.

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