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성실공인 법인으로 지정되면서 어제(19일) 하루 매매거래가 정지된 서한이 거래재개 첫날 급락하고 있습니다. 오전 9시32분 현재 서한은 지난 18일보다 5.85% 빠진 965원에 거래중입니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 18일 서한에 대해 `소송 등의 제기·신청`과 `소송 등의 판결·결정`을 지연 공시했다는 이유로 불성실공시 법인으로 지정하고 어제 하루 동안 주권매매거래를 정지했습니다. 오상혁기자 osh@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생일날 교차로에서 돈 뿌린 60대男 화제 ㆍ1년동안 매일 낯선 사람과 포옹한 포옹女 눈길 ㆍ"일자리 안주면 손가락 절단" 사장 협박한 20대男 체포 ㆍ이상은 `내가 롤러코스터 섹시퀸!` ㆍ김준호·정명훈 홍대녀놀이, 브라탑에 핫팬츠 `악! 괜히 봤어!"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상혁기자 osh@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