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케이락은 20일 시설확장을 위해 90억원 규모의 신공장을 신축한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는 지난해말 자기자본 대비 약 20%에 해당되는 수준이며, 투자기간은 2013년 2월 28일까지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