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반등 상단 1930~1960선 추정"-동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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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증권은 20일 코스피지수가 1900선 초중반까지 반등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이 증권사 이재만 연구원은 "글로벌 경기 모멘텀과 리스크 변화를 통해 전날 진행된 국내 증시 회복이 어느 정도까지 진행될 것인가도 측정이 가능하다"며 "국내 증시에 적절한 가중치(6대 4)를 통해 모멘텀 변화를 측정해 보면, 현재와 유사한 정도의 모멘텀 개선 기간과 강도를 나타낸 구간은 세 차례 정도가 있었다"고 했다.
해당구간에서 코스피 기간 수익률 평균은 6~8% 정도였다는 것. 기간 평균 수익률을 현재에 적용해 보면 대략 1930~1960포인트 정도로 측정된다는 분석이다.
이 연구원은 "최근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는 국가 중 국내와 유사한 구조를 가진 국가는 독일과 미국"이라며 "해당 국가와 국내 증시의 공통 분모를 찾아보면 글로벌 경기와 리스크 모멘텀 변화에 상대적으로 강하게 반응한다는 점"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따라서 최근 글로벌 경기모멘텀과 리스크가 개선되고 있다는 점을 감안, 국내 증시의 추가적인 반등 시도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며 "경기모멘텀과 리스크 개선 정도를 고려해 코스피 상단은 1900선 초중반대로 추정된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이 증권사 이재만 연구원은 "글로벌 경기 모멘텀과 리스크 변화를 통해 전날 진행된 국내 증시 회복이 어느 정도까지 진행될 것인가도 측정이 가능하다"며 "국내 증시에 적절한 가중치(6대 4)를 통해 모멘텀 변화를 측정해 보면, 현재와 유사한 정도의 모멘텀 개선 기간과 강도를 나타낸 구간은 세 차례 정도가 있었다"고 했다.
해당구간에서 코스피 기간 수익률 평균은 6~8% 정도였다는 것. 기간 평균 수익률을 현재에 적용해 보면 대략 1930~1960포인트 정도로 측정된다는 분석이다.
이 연구원은 "최근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는 국가 중 국내와 유사한 구조를 가진 국가는 독일과 미국"이라며 "해당 국가와 국내 증시의 공통 분모를 찾아보면 글로벌 경기와 리스크 모멘텀 변화에 상대적으로 강하게 반응한다는 점"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따라서 최근 글로벌 경기모멘텀과 리스크가 개선되고 있다는 점을 감안, 국내 증시의 추가적인 반등 시도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며 "경기모멘텀과 리스크 개선 정도를 고려해 코스피 상단은 1900선 초중반대로 추정된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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