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가 회사 창립 이래 처음으로 고졸 신입사원을 채용합니다. 제조 부문에서 선발하며 전국에 있는 마이스터고와 권역별 특성화고 학생 가운데 학교장 추천을 받으면 지원할 수 있습니다. KT&G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졸사원 채용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정봉구기자 bkjung@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생일날 교차로에서 돈 뿌린 60대男 화제 ㆍ1년동안 매일 낯선 사람과 포옹한 포옹女 눈길 ㆍ"일자리 안주면 손가락 절단" 사장 협박한 20대男 체포 ㆍ이상은 `내가 롤러코스터 섹시퀸!` ㆍ김준호·정명훈 홍대녀놀이, 브라탑에 핫팬츠 `악! 괜히 봤어!"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봉구기자 bkju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