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형태 에너지음료 출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최근 폭발적인 성장을 보이는 에너지 음료 시장에 젤형태의 신제품이 가세했다.
수입사 매크로통상은 미국·일본 음료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젤리형 에너지 음료 ‘위더in에너지’를 20일 국내에 출시했다. 미국 ‘위더사’와 일본 ‘모리나가’가 합작으로 만든 제품이다. 카페인이나 타우린 성분 대신 소화와 흡수가 빠른 ‘덱스트린’을 함유하고 있다.
산뜻한 청포도 맛으로 청량감을 더했다. 1포에 비타민C가 1일 권장량(100㎎)만큼 들어 있으며 주먹밥 1개 분량의 열량(1㎉)을 갖추고 있어 바쁜 아침에 먹기 좋다는 설명이다.
GS25 등 편의점과 드럭스토어에서 판매되며 가격은 2000원이다.
최만수 기자 bebop@hankyung.com
수입사 매크로통상은 미국·일본 음료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젤리형 에너지 음료 ‘위더in에너지’를 20일 국내에 출시했다. 미국 ‘위더사’와 일본 ‘모리나가’가 합작으로 만든 제품이다. 카페인이나 타우린 성분 대신 소화와 흡수가 빠른 ‘덱스트린’을 함유하고 있다.
산뜻한 청포도 맛으로 청량감을 더했다. 1포에 비타민C가 1일 권장량(100㎎)만큼 들어 있으며 주먹밥 1개 분량의 열량(1㎉)을 갖추고 있어 바쁜 아침에 먹기 좋다는 설명이다.
GS25 등 편의점과 드럭스토어에서 판매되며 가격은 2000원이다.
최만수 기자 bebo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