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지혜의 후덕한 최근 모습에 네티즌들이 놀란 모습이다. 17일 오후 MBC 드라마 ‘메이퀸’ 공식 트위터에는 포스터 촬영 중의 한지혜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트위터에는 “드라마 ‘메이퀸’의 웃음이 끊이지 않는 포스터 촬영현장입니다. 기다리는 팬분들을 위해 한 컷”이란 글을 덧붙여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하지만 공개된 사진 속 한지혜는 이전보다 다소 통통한 몸매를 선보여 누리꾼들을 놀라게 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한지혜 맞나? 사진이 잘못나온거?” “너무 편했나..?놀랍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드라마 ‘메이퀸’에는 한지혜, 김재원, 재희가 캐스팅됐다. (사진=MBC TV 드라마 ‘메이퀸’ 공식 트위터)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생일날 교차로에서 돈 뿌린 60대男 화제 ㆍ1년동안 매일 낯선 사람과 포옹한 포옹女 눈길 ㆍ"일자리 안주면 손가락 절단" 사장 협박한 20대男 체포 ㆍ"이 옷이 그렇게 이상해?" 미스월드 호주 의상 비난 일색 ㆍ김준호·정명훈 홍대녀놀이, 브라탑에 핫팬츠 `악! 괜히 봤어!"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