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기업, 경기지역의 희망] 아름다운 집,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 자활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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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아름다운집(대표 오영범)은 취약계층에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일자리를, 지역사회 저소득층 주민들에겐 주거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회사는 ‘머무는 집이 사람을 바꾸어 간다’는 주제로 쾌적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주거환경 분야 사회적기업이다.
2002년 8월 작은자리지역자활센터 자활근로사업 집수리사업단으로 처음 구성된 아름다운집은 2005년 9월 시흥시로부터 자활공동체로 인증받았다. 2008년 고용노동부에서 인증한 사회적기업이다.
아름다운집의 주요사업은 주거현물급여를 비롯 장애인 주거환경 개선, 저소득층 난방효율 개선, 전세임대주택 개보수, 주택에너지효율 진단 및 개선, 일반 유료 인테리어 및 집수리 사업 등이다. 또 저소득층의 주택문제 개선을 위해 상담을 통한 주거와 관련한 권리를 안내해주고 전세·임대도 무료로 알선해준다.
이와 함께 아름다운집은 퇴거위기에 내몰린 취약가구에 대해 임대료를 긴급 지원함으로써 단순한 주거환경 개선이 아닌 ‘집’이라는 주거공간을 매개로 행복을 나누는 일도 하고 있다.
이 회사는 ‘머무는 집이 사람을 바꾸어 간다’는 주제로 쾌적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주거환경 분야 사회적기업이다.
2002년 8월 작은자리지역자활센터 자활근로사업 집수리사업단으로 처음 구성된 아름다운집은 2005년 9월 시흥시로부터 자활공동체로 인증받았다. 2008년 고용노동부에서 인증한 사회적기업이다.
아름다운집의 주요사업은 주거현물급여를 비롯 장애인 주거환경 개선, 저소득층 난방효율 개선, 전세임대주택 개보수, 주택에너지효율 진단 및 개선, 일반 유료 인테리어 및 집수리 사업 등이다. 또 저소득층의 주택문제 개선을 위해 상담을 통한 주거와 관련한 권리를 안내해주고 전세·임대도 무료로 알선해준다.
이와 함께 아름다운집은 퇴거위기에 내몰린 취약가구에 대해 임대료를 긴급 지원함으로써 단순한 주거환경 개선이 아닌 ‘집’이라는 주거공간을 매개로 행복을 나누는 일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