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아웃을 신청한 지엠피가 하한가로 추락했습니다. 오전 9시26분 현재 지엠피는 가격제한폭까지 빠진 925원에 거래중입니다. 지엠피는 어제(17일) 재무구조 개선과 경영 정상화를 위해 주채권은행인 한국산업은행에 채권금융기관 공동 관리를 신청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아울러 단기자금 유동성 문제로 자기자본대비 26.83%에 해당하는 60억4천900만원 규모의 사채 원리금 미지급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오상혁기자 osh@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백상아리의 기습! 서핑하던 청년 순식간에… ㆍ`왼손잡이의 비애` 해외누리꾼 눈길 ㆍ`참 쉽죠?` 쇼핑백으로 캥거루 잡기 영상 눈길 ㆍ"이 옷이 그렇게 이상해?" 미스월드 호주 의상 비난 일색 ㆍ송다은 매너손에 이지혜 굴욕 “꼭 제모하고 오겠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상혁기자 osh@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