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린푸드가 초복을 맞아 사회복지시설 선한사마리아원 원생들에게 사랑의 삼계탕을 제공했습니다. 이날 현대그린푸드 직원들은 직접 만든 삼계탕과 수박을 아이들에게 나눠주고 함께 체육 활동을 즐겼습니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야 사회도 발전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아동복지를 향상시키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서연기자 sy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백상아리의 기습! 서핑하던 청년 순식간에… ㆍ`왼손잡이의 비애` 해외누리꾼 눈길 ㆍ`평범한 소개팅은 지루해` 美 잡초뽑기 소개팅 등장 ㆍ`이 옷이 그렇게 이상해?` 미스월드 호주 의상 비난 일색 ㆍ미스맥심 엄상미, 착한글래머의 아찔한 매력 화보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서연기자 sy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