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국내 주요 공항에 있는 아시아나 라운지에 ‘시리즈9’과 ‘시리즈5’ 울트라북 체험존을 마련했다.

인천·김포·김해국제공항 등 국내 주요 공항에 위치한 아시아나 라운지에 삼성전자의 시리즈9과 시리즈5 울트라북 체험존을 설치해 라운지 비즈니스센터를 찾는 여행객들이 제품을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여행객들은 인천국제공항 여객터미널 라운지에서는 프리미엄 노트북 시리즈9을, 인천국제공항 탑승동 라운지와 김포·김해국제공항 라운지에서는 시리즈5 울트라북을 사용할 수 있다.

심성미 기자 smsh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