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유머] 무위도식 - Free-loa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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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s the problem?” a man asks his acquaintance who looks quite depressed and drinking by himself in a bar. “My mother died in January, my father died in February, and my uncle died last month,” he said. “Wow, three close family members gone in three months! How sad!” “Well, each of them left me $15,000. Then this month I have nothing,” the despondent man lamented.
“무슨 일입니까?” 아주 울적한 표정으로 술집에서 혼자 술을 마시고 있는 사람에게 친지가 물었다. “1월에 어머니가 사망했고, 2월엔 아버지가 사망했으며, 지난달엔 숙부가 사망했다고요.” “저런, 그러니까 석 달 동안 집안에서 세 분이 돌아가신 거로군요. 정말 슬프시겠습니다.” “있잖아요, 그때마다 나한테 건네진 돈이 1만5000달러였답니다. 그런데 이달엔 한푼도 없지 뭡니까”라며 낙담한 그 사람은 한탄하는 것이었다.
“무슨 일입니까?” 아주 울적한 표정으로 술집에서 혼자 술을 마시고 있는 사람에게 친지가 물었다. “1월에 어머니가 사망했고, 2월엔 아버지가 사망했으며, 지난달엔 숙부가 사망했다고요.” “저런, 그러니까 석 달 동안 집안에서 세 분이 돌아가신 거로군요. 정말 슬프시겠습니다.” “있잖아요, 그때마다 나한테 건네진 돈이 1만5000달러였답니다. 그런데 이달엔 한푼도 없지 뭡니까”라며 낙담한 그 사람은 한탄하는 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