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이트레이드증권, 차세대 원장 시스템 구축 완료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이트레이드증권은 차세대 원장 시스템 구축사업인 '찬스(CHANCE)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지었다고 16일 밝혔다.

    이트레이드증권은 원장 이관과 차세대 자체 원장 시스템 구축을 위해 주 사업자인 LG CNS와 코스콤 등과 함께 'CHANCE 프로젝트'를 추진해 왔다.

    CHANCE 프로젝트는 그 동안 코스콤(구 증권전산)에 위탁 운영해왔던 가입자 원장을 자체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코스콤으로부터 가입자 원장을 이관해서 고객정보, 계좌, 출납, 매매·결제, 트레이딩, 자산관리 등 모든 증권업무를 총괄하는 차세대 금융 IT 솔루션이다.

    이트레이드증권 측은 "총 300억원 가량의 자금이 투입된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차세대 전산 시스템 구축에 최고의 장비(서버 등)를 투입함으로써 주문 속도가 증권업계 최고 수준으로 향상됐다"며 "데이터 처리 용량도 기존보다 대폭 늘어나는 등 전산 인프라 측면에서 그 어떤 대형사와 비교해도 손색 없는 수준의 전산 시스템을 보유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전산 처리 용량의 바로미터인 TPS(Transaction Per Second)도 당초 목표를 초과 달성해 많은 거래량을 처리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설명이다.

    차세대 금융 IT 솔루션을 갖추게 되면서 이트레이드증권은 이용자의 계좌 체계가 주식, 채권, 수익증권, 파생상품 등 국내 금융투자상품과 더불어 해외선물, FX마진 등 해외 금융투자상품까지도 하나의 계좌에서 거래할 수 있는 종합계좌 체계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또 24*365 서비스를 도입해 이트레이드증권 가입자라면 언제든지 입출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하는 등 많은 업무에서 편의성과 업무 효율성 개선했다.

    정훈기 이트레이드증권 상무(본부장, CIO)는 "CHANCE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강력한 전산 시스템을 바탕으로 경쟁사보다 훨씬 더 고객 지향적이고 혁신적인 업무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도록 할 것"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종합 증권회사 Top 10 대열 합류에 가속이 붙을 것"이라고 말했다.

    차세대 원장 시스템 오픈으로 인해 달라지는 주요 서비스에 대해서는 이트레이드증권 고객만족센터(☎ 1588-2428)를 통해 문의가 가능하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롤러코스터 코스피에 개미들 우왕좌왕…증권가 전망도 분분

      미국과 이란 간 전쟁 여파로 코스피지수가 사흘 사이 역대 최대 낙폭과 상승폭을 기록하면서 개인 투자자들은 갈팡질팡하는 모양새다. 어느 방향에 장단을 맞출지 셈법이 복잡해진 것이다. 증권가 전망 역시 당분간 높은 변동...

    2. 2

      박현주 회장의 특명 "전사적 AI 역량 강화해야"

      미래에셋증권 임직원들이 국내 유일 국가공인 인공지능(AI) 민간 자격증인 AICE(AI Certificate for Everyone) 취득에 매진하고 있다.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사진)이 추진하는 ‘미...

    3. 3

      '거품론'에 급락했는데 '반전'…이란 공습에 판 뒤집혔다

      2001년 9·11테러 당시 미국은 무력했다. 오사마 빈 라덴은 ‘보이지 않는 적’이었다. 아프가니스탄 협곡에 수만 발의 미사일을 쏟아붓고 수천 명의 미군이 피를 흘렸지만 그를 잡는...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