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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lf] 야마하 '인프레스X D 포지드 아이언', 반발 타구면적 확대…비거리 확 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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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프 신상품
    야마하골프클럽을 수입하는 (주)오리엔트골프는 ‘인프레스(inpres)X D 포지드 아이언’을 출시했다.

    이 아이언은 애버리지 골퍼들의 특성을 면밀히 분석해 만든 단조 제품이다. 단조 아이언의 장점인 타구감과 조작성이 높아 짜릿한 손맛을 느낄 수 있다고 업체는 설명했다. 중급자용의 아이언답게 반발 타구면적을 최대로 확대했다. 아이언 헤드의 뒷면을 보면 캐비티백 구조가 헤드 전체를 차지할 정도로 넓다. 여기에다 헤드 토우(앞쪽)와 힐(뒤) 쪽에 무게를 배분함으로써 높은 관성모멘트를 실현했다. 그만큼 볼이 고반발로 날아갈 가능성이 높아져 평소보다 한두 클럽 거리가 더 나가도록 고안했다.

    소울(지면에 닿는 헤드의 아랫부분)의 면적도 넓게 해 러프에서 잘 빠져나가도록 고안했다. 이로 인해 거리 손실을 최소화하면서 방향 안정성에도 큰 도움을 주도록 했다고 업체는 강조했다.

    헤드 페이스는 2.3㎜ 얇은 소재를 사용했다. 샤프트는 스틸아이언에 애용되는 N.S. PRO 제품으로 950g 제품에는 스티프와 레귤러 강도 두 가지가 있으며 좀 더 가벼운 850g도 있다. 4번부터 피칭웨지, 어프로치웨지, 샌드웨지 등 9개 아이언으로 구성돼 있다. 판매가는 200만원.

    야마하골프는 세계 최대의 악기제조업체답게 장인정신으로 무장한 회사다. ‘Creating KANDO(感動) Together(감동을 함께 만든다)’를 모토로 기술 품질 상품 서비스 등 전 분야에서 고객의 진정한 감동을 담아내겠다는 철학을 갖고 있다. 야마하 골프클럽은 세계 각국에 54종의 특허권을 보유할 정도로 오랜 세월 동안 축적한 첨단 기술의 산물이다. 1982년 설립된 야마하골프는 세계 최초로 카본 헤드를 개발,당시 주류를 이루었던 메탈헤드를 누르고 ‘카본시대’를 열기도 했다. (02)582-5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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