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NHN, 외국계 '사자'에 이틀째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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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이 외국계 매수세에 힘입어 2거래일째 강세를 보이고 있다.
16일 오전 9시36분 현재 NHN은 전 거래일보다 3500원(1.38%) 오른 25만7500원에 거래되는 중이다.
CS증권, 모건스탠리 등 외국계 창구를 통해 1만주 이상 매수 주문이 들어오고 있다. NHN은 현재 외국계 창구를 통한 순매수 규모가 18억원 이상으로 전 종목 중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외국인은 지난 13일에도 NHN을 106억원 이상 순매수한 바 있다.
현대증권은 NHN에 대해 모바일 게임, 유료 스티커 등 모바일 메신저 라인(LINE)의 지속적인 성장성이 부각되고, 올림픽 등 이벤트에 따른 검색광고 부문의 매출호조 및 경기방어주 매력에 따른 모멘텀도 기대된다고 평가하고, 추천주로 꼽았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16일 오전 9시36분 현재 NHN은 전 거래일보다 3500원(1.38%) 오른 25만7500원에 거래되는 중이다.
CS증권, 모건스탠리 등 외국계 창구를 통해 1만주 이상 매수 주문이 들어오고 있다. NHN은 현재 외국계 창구를 통한 순매수 규모가 18억원 이상으로 전 종목 중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외국인은 지난 13일에도 NHN을 106억원 이상 순매수한 바 있다.
현대증권은 NHN에 대해 모바일 게임, 유료 스티커 등 모바일 메신저 라인(LINE)의 지속적인 성장성이 부각되고, 올림픽 등 이벤트에 따른 검색광고 부문의 매출호조 및 경기방어주 매력에 따른 모멘텀도 기대된다고 평가하고, 추천주로 꼽았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