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 PR시대] 청년창업 아이디어 용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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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 갈수록 청년들의 취업이 어려운 이때, ‘청년창업’을 통해 아이디어 용품을 개발한 사장들이 있다! 손힘이 약한 노인이나 손사용이 불편한 장애인들, 여성들이 멀티탭이 플러그를 끼우거나 뽑기 편하도록 만든 태주산업(대표 신헌수)의 자동분리멀티탭! 그런가하면 미리온(대표:김철중)은 책을 읽는 동안 자연스럽게 읽고 있는 페이지를 표시해 주는 자동책갈피 `수지인`을 시판했다. 독서를 방해하지 않으면서도 책갈피 기능을 훌륭하게 수행한다. ‘전기요금측정기’ 미니피(대표 윤정민)는 가전제품의 소비전력량, 대기전력량, 전기요금, 이산화탄소발생량을 측정할 수 있는 전기요금 측정기를 선보였다. 전자제품을 사용할 때 사용전력량이 표시되고, 사용을 중지하고 콘센트만 꽂혀 있으면 대기전력량이 표시돼 전기를 효율적으로 아낄 수 있는 아이템이다.
방송 한국경제TV, yestv
2012년 7월 13 금요일 밤 10시
태주산업 (자동분리멀티탭) ☎ 070-8959-9704
미리온 (자동책갈피) ☎ 070-7539-3358
미니피 (전기요금측정기) ☎ 070-7860-7770
장충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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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충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