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영조의 힐링하우스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13일 KBS2 `여유만만`은 스타들의 힐링하우스 빅4를 선정했는데, 첫 주인공 황영조는 안성에 위치한 자연을 닮은 680평 대전원주택을 선보였습니다. 특히 뒷마당에는 천둥오리 토끼 등의 동물과, 자연의 정취를 담은 연못, 정자도 있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홍영조는 "마당은 특히 내 고향의 향수가 담긴 집이다. 사람이 살다보면 쉬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냐"며 "그 시간마다 이곳에 와서 휴식을 취하고 친구들과 시간을 보내기도 한다. 재충전의 공간이자, 내 공간이다"고 집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였습니다. (사진 = KBS2 `여유만만` 방송 캡쳐)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호주에서 발견된 가장 큰 핑크 다이아몬드 생생영상 ㆍ中도로 중앙분리대가 도미노처럼 쓰러져 `주르륵` 생생영상 ㆍ사지절단男, 14km 지브롤터 해협 횡단 성공 생생영상 ㆍ간루루 굴욕, 킬힐 신고 노래부르다 삐긋 `속 다보여` ㆍ박진희, 아찔한 착시 드레스 `얼핏보면 19금~`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