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엔터테인먼트는 11일 한국방송공사(KBS)와 38억5000만원 규모의 드라마 '적도의 남자' 제작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 대비 12.15%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31일까지다.

한경닷컴 양현도 기자 yhd032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