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오는 13일 오후 7~12시 이대역과 신림역, 뚝섬한강공원 등 청소년 밀집지역 23곳에서 거리배회 청소년 지원 구호활동 `아웃리치`를 전개합니다. 아웃리치 활동은 거리를 배회하거나 가출한 청소년의 귀가를 지도하는 구호 운동입니다. 이와 함께 청소년 전화 `1388`과 `지역사회청소년통합지원체계` 등 다양한 지원서비스도 알릴 계획입니다. 또 가출의 위험성을 알리는 거리상담과 캠페인도 함께 진행합니다. 박진준기자 jjpark@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자전거로 운동하고 전기도 만드는 죄수들 생생영상 ㆍ中 헤이룽장 펑황산에서 또 UFO 출현 ㆍ자궁안 태아 얼굴이 완성되는 과정 영상 공개 ㆍ간루루 굴욕, 킬힐 신고 노래부르다 삐긋 `속 다보여` ㆍ박진희, 아찔한 착시 드레스 `얼핏보면 19금~`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진준기자 jjpar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