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강보합권…'눈치보기'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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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지수가 장 초반 소폭 상승을 꾀하고 있다.
11일 오전 9시 4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날 대비 0.78포인트(0.16%) 오른 493.12를 기록 중이다.
뉴욕증시는 미국 기업들의 실적 악화에 대한 우려로 하락했다. 유로존(유로화 사용 17개국) 재무장관들이 스페인 구제금융 지원에 합의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지만 호재로서 영향력은 떨어졌다. 독일 헌법재판소는 유로안정화기구(ESM) 출범에 대한 최종판결을 내리지 않았다.
이러한 상황에서 코스닥지수는 오름세로 출발했다. 다만 한국 금융통화위원회, 옵션만기일 등 이벤트를 앞두고 보합권에 머물고 있다.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7억원, 18억원 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다. 기관은 21억원 매도 우위다.
대부분 업종이 상승하고 있지만 상승폭은 1% 내외로 크지 않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혼조양상이다. 다음이 1.57% 오르고 있지만 서울반도체 파라다이스 등은 소폭 내리고 있다.
이 시간 현재 상한가 4개를 비롯 486개 종목이 상승하고 있다. 하한가 1개 등 313개 종목은 하락하고 있고 132개 종목은 보합을 기록 중이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11일 오전 9시 4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날 대비 0.78포인트(0.16%) 오른 493.12를 기록 중이다.
뉴욕증시는 미국 기업들의 실적 악화에 대한 우려로 하락했다. 유로존(유로화 사용 17개국) 재무장관들이 스페인 구제금융 지원에 합의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지만 호재로서 영향력은 떨어졌다. 독일 헌법재판소는 유로안정화기구(ESM) 출범에 대한 최종판결을 내리지 않았다.
이러한 상황에서 코스닥지수는 오름세로 출발했다. 다만 한국 금융통화위원회, 옵션만기일 등 이벤트를 앞두고 보합권에 머물고 있다.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7억원, 18억원 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다. 기관은 21억원 매도 우위다.
대부분 업종이 상승하고 있지만 상승폭은 1% 내외로 크지 않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혼조양상이다. 다음이 1.57% 오르고 있지만 서울반도체 파라다이스 등은 소폭 내리고 있다.
이 시간 현재 상한가 4개를 비롯 486개 종목이 상승하고 있다. 하한가 1개 등 313개 종목은 하락하고 있고 132개 종목은 보합을 기록 중이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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