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인하 모멘텀…주식비중 줄일 필요 없다"-동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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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증권은 11일 "성장결핍 해결을 위한 노력이 모멘텀(상승 동력)에 반영될 가능성이 있다"며 코스피 1800선 초반대에서는 주식비중을 확대하는 전략이 유효하다고 권고했다.
이 증권사 이재만 연구원은 "일반적으로 금리인하가 마무리되는 국면에서 주가는 본격적인 상승국면에 진입한다"며 "강도가 강하지는 않지만 금리인하 정책은 일정 부문 경기 모멘텀 회복에 반영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이 연구원은 "다소 시차가 있을 수는 있지만 과거 경험상 금리인하 정책은 경기모멘텀의 회복에 분명히 긍정적인 영향을 줬고, 주가도 강한 반등을 나타냈다"며 "지금은 이러한 때를 준비해야 하는 시점"이라고 했다.
특히 코스피 1800선 초반 수준은 가격적인 매력이 상당한 구간이라고 판단했다.
이 연구원은 "업종별로는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하반기 이익 추정치를 유지하고 있으면서도 주요국의 금리인하 정책 실행으로 향후 원화강세가 진행될 가능성이 있고, 경기 모멘텀이 턴어라운드할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에 따라 경기민감형 원화강세 수혜주에 대한 관심을 확대하는 전략이 유효해 보인다"며 "대표적으로 항공, 호텔·레저, 화장품, 은행 업종이 이에 해당한다"고 했다.
이어 "3분기 주도주가 정보기술(IT)주라는 생각에는 크게 변함이 없다"며 "애플의 강세는 국내 IT 업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이 증권사 이재만 연구원은 "일반적으로 금리인하가 마무리되는 국면에서 주가는 본격적인 상승국면에 진입한다"며 "강도가 강하지는 않지만 금리인하 정책은 일정 부문 경기 모멘텀 회복에 반영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이 연구원은 "다소 시차가 있을 수는 있지만 과거 경험상 금리인하 정책은 경기모멘텀의 회복에 분명히 긍정적인 영향을 줬고, 주가도 강한 반등을 나타냈다"며 "지금은 이러한 때를 준비해야 하는 시점"이라고 했다.
특히 코스피 1800선 초반 수준은 가격적인 매력이 상당한 구간이라고 판단했다.
이 연구원은 "업종별로는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하반기 이익 추정치를 유지하고 있으면서도 주요국의 금리인하 정책 실행으로 향후 원화강세가 진행될 가능성이 있고, 경기 모멘텀이 턴어라운드할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에 따라 경기민감형 원화강세 수혜주에 대한 관심을 확대하는 전략이 유효해 보인다"며 "대표적으로 항공, 호텔·레저, 화장품, 은행 업종이 이에 해당한다"고 했다.
이어 "3분기 주도주가 정보기술(IT)주라는 생각에는 크게 변함이 없다"며 "애플의 강세는 국내 IT 업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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