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GKL, 이틀째 상승…"2분기 실적 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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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L의 주가가 이틀째 상승세다.
GKL의 영업실적은 지난 2분기를 저점으로 하반기부터 실적개선에 나설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GKL은 10일 오전 9시15분 현재 전날보다 1.07% 오른 2만3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회사 주가는 전날 약세장에도 불구하고 3% 이상 뛰어오른 바 있다.
GKL의 최근 주가상승은 하반기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선(先) 반영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한승호 신영증권 연구원은 이날 분석보고서를 통해 "통 큰 중국인 손님들이 돌아오고 있어 하반기 높은 실적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며 "3분기와 4분기에 드롭(Drop, 칩 구매액)의 증가 규모도 눈에 띄게 커질 것"으로 내다봤다.
또 "중국인 고객들이 그간 보수적이던 GKL의 영업정책에 적응했고, 8월부터는 중국 비자규제도 완화될 예정이라서 긍정적"이라고 한 연구원은 판단했다.
GKL의 2분기 영업이익은 드롭 감소 영향 탓에 마이너스 성장이 불가피하지만, 3분기와 4분기에는 전년동기 대비 각각 5.6%와 69.1%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GKL의 영업실적은 지난 2분기를 저점으로 하반기부터 실적개선에 나설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GKL은 10일 오전 9시15분 현재 전날보다 1.07% 오른 2만3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회사 주가는 전날 약세장에도 불구하고 3% 이상 뛰어오른 바 있다.
GKL의 최근 주가상승은 하반기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선(先) 반영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한승호 신영증권 연구원은 이날 분석보고서를 통해 "통 큰 중국인 손님들이 돌아오고 있어 하반기 높은 실적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며 "3분기와 4분기에 드롭(Drop, 칩 구매액)의 증가 규모도 눈에 띄게 커질 것"으로 내다봤다.
또 "중국인 고객들이 그간 보수적이던 GKL의 영업정책에 적응했고, 8월부터는 중국 비자규제도 완화될 예정이라서 긍정적"이라고 한 연구원은 판단했다.
GKL의 2분기 영업이익은 드롭 감소 영향 탓에 마이너스 성장이 불가피하지만, 3분기와 4분기에는 전년동기 대비 각각 5.6%와 69.1%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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