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공단은 장내 매매 방식으로 베이직하우스 주식 31만4537주(지분 1.51%)를 처분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국민연금의 베이직하우스 보유지분은 종전 5.09%에서 3.58%로 감소했다.

한경닷컴 양현도 기자 yhd032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