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 영유아 놀이교육 `노리콩`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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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대표 서영택)은 전집과 스마트 교구, 전문 교사 수업이 결합된 신개념 영유아 놀이교육 서비스 ‘노리콩’을 론칭했습니다.
웅진씽크빅은 ‘오감 놀이터’는 놀이활동 중심의 전집과 전자펜 등 오감을 자극하는 스마트 제품과 놀이 환경 진단과 설계, 전문가 선생님의 놀이 수업(1회 20~30분) 등으로 구성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교육 서비스는 우선 놀이를 할 수 있는 환경이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으로 아이들의 오감을 자극할 수 있는 최적의 놀이 환경인 ‘오감 놀이터’를 설계해 주고 놀이 프로그램을 제공, 아이의 흥미와 호기심을 자극해 두뇌 발달을 도와주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번 ‘노리콩’ 서비스 론칭과 함께 처음으로 출시되는 전집은 2010년 출시됐던 ‘아기감각 그림책 뿌빠뿌빠’의 개정판으로, ‘노리콩’ 활동에 맞게 활동 자료를 추가하고 전자펜 학습이 가능하도록 음원이 입혀져 개정됐습니다.
신선미기자 ss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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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미기자 ss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