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하락 전환…기관 열흘만에 '팔자'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코스피지수가 기관과 프로그램 매물 출회 여파로 하락 전환했다.
6일 오전 9시9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15포인트(0.06%) 내린 1874.34를 기록 중이다.
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는 유럽중앙은행(ECB)의 기준금리 인하와 영국, 덴마크 등 유럽과 중국의 양적완화 정책에도 불구하고 ECB 총재의 경기 우려 발언 등에 혼조세로 장을 마감했다. 유럽 증시는 독일, 프랑스가 하락했고, 영국은 상승세로 마쳤다.
이 가운데 코스피지수는 소폭 오름세로 장을 시작했으나 기관과 프로그램 매물 부담에 끝내 약세로 돌아섰다.
기관이 열흘 만에 '팔자'로 돌아서 50억원어치 주식을 순매도하고 있다.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92억원, 26억원 매수 우위다.
장 초반 프로그램도 매도 우위로 전환, 지수 발목을 잡고 있다. 현재 차익거래는 39억원, 비차익거래의 경우 35억원 순매도를 기록, 전체 프로그램은 74억원 매도 우위로 집계됐다.
업종별로 전기전자, 운수창고, 증권, 보험 등이 상승하고 있다. 반면 전기가스, 통신, 화학, 건설, 유통 등은 내림세다.
시가 총액 상위 종목들은 혼조를 나타내고 있다. 장 시작 전 2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한 삼성전자가 소폭 오르고 있다. 현재 전날보다 2000원(0.17%) 오른 118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상한가 1개 등 343개 종목이 상승하고 있다. 246개 종목이 내리고 있고, 119개 종목은 보합을 기록 중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6일 오전 9시9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15포인트(0.06%) 내린 1874.34를 기록 중이다.
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는 유럽중앙은행(ECB)의 기준금리 인하와 영국, 덴마크 등 유럽과 중국의 양적완화 정책에도 불구하고 ECB 총재의 경기 우려 발언 등에 혼조세로 장을 마감했다. 유럽 증시는 독일, 프랑스가 하락했고, 영국은 상승세로 마쳤다.
이 가운데 코스피지수는 소폭 오름세로 장을 시작했으나 기관과 프로그램 매물 부담에 끝내 약세로 돌아섰다.
기관이 열흘 만에 '팔자'로 돌아서 50억원어치 주식을 순매도하고 있다.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92억원, 26억원 매수 우위다.
장 초반 프로그램도 매도 우위로 전환, 지수 발목을 잡고 있다. 현재 차익거래는 39억원, 비차익거래의 경우 35억원 순매도를 기록, 전체 프로그램은 74억원 매도 우위로 집계됐다.
업종별로 전기전자, 운수창고, 증권, 보험 등이 상승하고 있다. 반면 전기가스, 통신, 화학, 건설, 유통 등은 내림세다.
시가 총액 상위 종목들은 혼조를 나타내고 있다. 장 시작 전 2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한 삼성전자가 소폭 오르고 있다. 현재 전날보다 2000원(0.17%) 오른 118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상한가 1개 등 343개 종목이 상승하고 있다. 246개 종목이 내리고 있고, 119개 종목은 보합을 기록 중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