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특징주]SK하이닉스, 흑자전환 기대감에 사흘만에↑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SK하이닉스가 사흘만에 반등에 나서고 있다. 2분기 흑자전환 기대감 때문으로 풀이된다.

    6일 오전 9시 5분 현재 SK하이닉스는 전날 대비 350원(1.47%) 오른 2만4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골드만삭스 등 외국계 창구를 통해서도 6만3000주 이상 순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안성호 한화증권 연구원은 이날 "SK하이닉스의 2분기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10.6% 증가한 2조6400억원, 영업이익은 360억원으로 흑자 전환했을 것"이라며 "시장 기대치에는 못 미치나 2분기 주가조정을 통해 충분히 반영되었으므로 주가에 특별히 부정적인 영향은 없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오히려 업종 모멘텀(상승 동력)이 둔화된 6월에 흑자전환에 성공함으로써 3분기 실적개선 전망에 대한 안도감을 갖게 될 것으로 진단했다.

    그는 "하이닉스의 현 주가는 PSR(시가총액/매출액) 1.4배로 과거 평균 PSR 1.5배를 밑돌고 있다"며 "실적개선의 방향성만으로도 충분한 투자매력을 가진 주가 수준에 있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코스피 1분기 내 4500 넘을 것"

      “인류는 새로운 기술 문명 단계에 접어들었다. 인공지능(AI), 반도체, 우주·항공, 로보틱스 등 미래 산업이 올해도 코스피지수 상승을 이끌 것이다.”국내 대표 자산운용사 펀드매니저...

    2. 2

      코스피 5000까지…馬, 달리자

      지난해 국내 증시는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코스피지수가 75% 넘게 뛰며 글로벌 주요 주식시장에서 가장 돋보이는 성과를 기록했다. 정부의 증시 부양 정책이 ‘코리아 디스카운트’(한국 증시 저평...

    3. 3

      "지주사, 상법 개정 수혜주…AI 사이클, 타 업종으로 확산"

      자산운용사 대표들은 2026년 국내 증시가 작년의 급등세를 재현하기보다 업종 간 격차가 좁혀지는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지배구조 개편과 금리 인하를 계기로 지주사와 바이오 등 그동안 저평가된 종목이 재평가될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