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딘 주가 복원…7월엔 '기대의 릴레이' 전망"-현대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현대증권은 6일 올 상반기 형성된 불안 등으로 주가 복원이 더디게 이뤄지고 있지만 이달엔 정책 및 실적과 관련된 이슈들을 통해 투자심리가 점차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류용석 현대증권 투자분석팀장은 "유럽연합(EU) 정상회담 합의에도 불구하고 이벤트 확인 심리 등으로 주가 복원은 아직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면서도 "상반기가 기대 이후 지연과 실망이 나타난 패턴을 보였다면 지금부터는 기대가 또 다른 기대를 부르는 기대의 릴레이를 조심스럽게 예상해 보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의 더딘 주가 복원에는 경기 및 기업실적 등 펀더멘털 부담이 있지만 후속 EU 재무장관 회담, 유럽중앙은행(ECB) 통화정책회의, 삼성전자 예비 실적, 중국 국내총생산(GDP) 결과 등을 확인하지 않으면 불편한 심리 역시 주요 장애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그러나 이달엔 정책 및 실적과 관련된 이슈들을 통해 상반기를 거치며 조성된 투자심리 위축이 서서히 거래 증가를 수반하며 개선될 것이라고 류 팀장은 내다봤다.
특히 수익률 확보가 용이한 소형주 및 코스닥시장의 거래가 최근 활발해지면서 상대적으로 선전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류용석 현대증권 투자분석팀장은 "유럽연합(EU) 정상회담 합의에도 불구하고 이벤트 확인 심리 등으로 주가 복원은 아직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면서도 "상반기가 기대 이후 지연과 실망이 나타난 패턴을 보였다면 지금부터는 기대가 또 다른 기대를 부르는 기대의 릴레이를 조심스럽게 예상해 보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의 더딘 주가 복원에는 경기 및 기업실적 등 펀더멘털 부담이 있지만 후속 EU 재무장관 회담, 유럽중앙은행(ECB) 통화정책회의, 삼성전자 예비 실적, 중국 국내총생산(GDP) 결과 등을 확인하지 않으면 불편한 심리 역시 주요 장애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그러나 이달엔 정책 및 실적과 관련된 이슈들을 통해 상반기를 거치며 조성된 투자심리 위축이 서서히 거래 증가를 수반하며 개선될 것이라고 류 팀장은 내다봤다.
특히 수익률 확보가 용이한 소형주 및 코스닥시장의 거래가 최근 활발해지면서 상대적으로 선전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