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선물 지수가 약보합세로 마감했다.

4일(현지시간) 시카고상업거래소(CME) 글로벌 연계 코스피200선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약보합세인 248.4포인트로 마감했다. 이를 코스피로 환산할 경우 1874포인트에 해당한다. 외국인은 197계약을 순매수했다.

최창규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야간 선물 거래에 비춰 코스피지수는 강보합 출발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