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적의 투자자문사인 그램탐 메이요 반 오텔루 앤드 코 엘엘씨(Grantham, Mayo, Van Otterloo & Co. LLC)는 4일 특별관계자와 함께 인디에프 주식 66만4068주(지분 1.12%)를 장내 처분해 보유 주식이 331만257주(5.62%)로 줄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양현도 기자 yhd032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