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겸 한국전력공사 사장이 현행 2년인 전기공사업체의 계약기간을 계속 유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중겸 사장은 4일 협력기업 CEO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한 `전기공사 분야 협력기업 CEO 간담회`에서 이 같이 말했습니다. 김 사장은 "전기공사업체의 입찰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신규업체의 진입장벽을 완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대신 적정 이윤은 보장해 시공품질 향상을 위한 재투자를 유도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유기환기자 yooki@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잘 들어요~" 말하는 소변기 방취제 생생영상 ㆍ야구장 난입한 17세 일탈소녀, 선수들 엉덩이 만져 `소동` ㆍ223kg 비만男, 115kg 빼고 첫 여친과 키스 `소원풀이` ㆍ박진영 민효린 타이타닉 나쁜손, 허리에서 가슴으로 점점… ‘19금’ ㆍ노출녀, 오인혜 드레스로 스튜디오 발칵 `내 눈이…`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기환기자 yook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