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100억원 규모의 `녹색기업 창업펀드 2호`를 조성해 에너지 분야 집중 투자에 나섭니다. 시는 지난해 160억원 규모의 1호 펀드를 LED제조기술, 친화나경 타이어수지 개발기술, 폐기물 재활용 방음벽 개발기술 등 우수기술을 보유한 녹색기업에 투자했습니다. 올해 조성된 2호 펀드의 명칭은 ‘드림 제1호 KU-DSC 그린투자조합’으로 ‘DSC 인베스먼트’를 펀드 운용사로 선정했습니다. 서울시는 기술력은 있지만 자금력이 부족한 태양광, LED 조명 등 녹색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오는 7월부터 업체를 선정해 투자할 계획입니다. 임동진기자 djl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잘 들어요~" 말하는 소변기 방취제 생생영상 ㆍ야구장 난입한 17세 일탈소녀, 선수들 엉덩이 만져 `소동` ㆍ223kg 비만男, 115kg 빼고 첫 여친과 키스 `소원풀이` ㆍ박진영 민효린 타이타닉 나쁜손, 허리에서 가슴으로 점점… ‘19금’ ㆍ노출녀, 오인혜 드레스로 스튜디오 발칵 `내 눈이…`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동진기자 djl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