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LG화학, 강세…르노차 배터리 생산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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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이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3일 오전 9시 57분 현재 LG화학은 전날보다 8500원(2.92%) 오른 29만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루만에 반등이다.
외신에 따르면 프랑스의 르노자동차가 향후 출시할 전기자동차용 배터리 생산업체를 닛산에서 LG화학으로 변경할 계획이다.
하반기 실적 회복도 예상되고 있다. 하이투자증권은 이날 LG화학에 대해 하반기 실적 회복이 예상된다며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38만5000원을 유지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3일 오전 9시 57분 현재 LG화학은 전날보다 8500원(2.92%) 오른 29만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루만에 반등이다.
외신에 따르면 프랑스의 르노자동차가 향후 출시할 전기자동차용 배터리 생산업체를 닛산에서 LG화학으로 변경할 계획이다.
하반기 실적 회복도 예상되고 있다. 하이투자증권은 이날 LG화학에 대해 하반기 실적 회복이 예상된다며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38만5000원을 유지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