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앤비텍의 최대주주인 유봉훈 씨는 특별관계자인 장민기 씨와 공동보유자간 관계 해지로 인해 소유 지분이 27.13%(280만5560주)로 4.14%포인트 줄었다고 3일 공시했다. 다만 무상증자를 통한 신주취득으로 주식수는 140만2780주 늘었다.

한경닷컴 양현도 기자 yhd032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