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경선 하이마트 대표이사의 사퇴 일정이 연기됐습니다 하이마트는 2일 공시를 통해 `주주가치 증진을 위한 경영투명성 개선계획`중 대표이사 사퇴 일정을 6월 말에서 7월 중순으로 변경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이마트는 "현재 경영권과 지분매각 본 계약이 체결되지 않아 현 시점에서 유경선 사장이 사퇴할 경우 회사에 부정적인 영향이 우려된다"고 사유를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변경일까지 하이마트의 매각계약이 채결되지 않을 경우 주주총회를 소집해 신규 재무부문 대표이사를 선임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지수희기자 shji6027@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환호하는 스페인 축구팬들, 우울한 이탈리아 팬들 생생영상 ㆍ홍콩 반환 15주년 대규모 불꽃놀이 생생영상 ㆍ남아공서 女신생아 이마에 男성기가 `경악` ㆍ`압구정 가슴녀` 박세미, `한여름 밤의 유혹` ㆍ개그맨 윤석주 글레몬녀 이미정 백허그, 섹시펫 비공개 화보컷 공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수희기자 shji6027@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