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치백의 대명사 폭스바겐 `골프`의 강력한 경쟁자가 등장했다. 독일 자동차 전문지인 `아우토빌트`는 폭스바겐 `골프`를 위협할 수 있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신모델을 소개했다. A클래스는 서로 다른 엔진을 장착한 두 가지 트림으로 출시된다. 156마력의 `A200`와 136마력 디젤 엔진의 `A200 CDI`이다. 폭스바겐 골프 뿐만아니라 BMW 1시리즈, 아우디 A3시리즈와도 치열한 경쟁을 벌일 전망이다. (사진 = 아우토빌트)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미스 홀로코스트 생존자 대회`…이색 미인대회 생생영상 ㆍ[TV] 세계속 화제-호주 동물원서 동물 발자국 찍기 행사 ㆍ`자동차도 아닌 것이…` 보드 타고 `시속 130km` ㆍ`압구정 가슴녀` 박세미, `한여름 밤의 유혹` ㆍ`품절녀` 이파니가 추천한 더위 이길 방법은? `보기만해도 아찔`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