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기업은 29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공사)와 295억9800만원 규모의 울산우정혁신 A3BL 아파트 건설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 금액은 지난해 매출액 대비 5.4%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4년 8월 1일까지다.

한경닷컴 양현도 기자 yhd032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