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지역 중소상인을 지원하기 위한 ‘창원 중소유통공동도매 물류센터’가 내년 10월 창원시 팔룡동에 건립된다.

총사업비 98억원을 투입해 6600㎡의 부지에 2층 규모로 건립되는 이 센터는 일반창고, 냉동냉장시설, 입출고장 등이 들어선다.

창원=강종효 기자 k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