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변 재건축 아파트의 높이가 최대 35층 이하로 확정됐습니다. 서울시관계자는 지난 20일 도시계획위원회에서 한강변 재건축 아파트의 층수 제한을 35층 이하로 관리하겠다고 최종 보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한강변 유도·전략정비구역의 50~60층 규모 초고층 재건축·재개발안은 모두 폐기될 것으로 보입니다. 임동진기자 djl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몰디브의 쓰레기섬 경악…하루 330여톤 쓰레기 ㆍ中 쑹화강에 등불 1만121개가 `둥둥` 생생영상 ㆍ커피콩 100만개로 만든 대형 그림, 세계 기록 생생영상 ㆍ효연 탱크탑, 섹시한 녹색 드레스 입고 차차차 `우승` ㆍ쿵푸 여신 등장, 뛰어난 실력에 출중한 외모 화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동진기자 djl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