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지, 셰프 꿈나무에 목소리 기부 입력2012.06.27 17:15 수정2012.06.28 07: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배우 이윤지 씨(사진)가 요리사를 꿈꾸는 저소득층 아이들을 위해 내레이션 재능기부에 나섰다.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27일 “이윤지가 케이블 채널 올리브TV 프로그램 ‘셰프 테이블’에 내레이션으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손석구, 국가유공자 노후 위해 따뜻한 손길…소속사와 '기부' 배우 손석구가 대전보훈요양원에 2000만 원을 기부했다. 올해로 2년 째다.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대전보훈요양원은 16일 "손석구 배우와 소속사 스태넘에서 각각 2000만원, 1000만원을 후원금으로 전달 받... 2 김승수·양정아 '썸' 종료, 다시 친구로 배우 김승수의 고백에도 양정아는 친구로 남는 것을 선택했다.15일 방송된 SBS '미운 오리 새끼'에서는 그동안 썸과 우정 사이에서 많은 설렘을 선사했던 김승수와 양정아가 끝내 좋은 친구로 남기로 한 ... 3 [포토] '검은 수녀들' 내년에 극장에서 만나요~ 권혁재 감독과 배우 이진욱, 송혜교, 전여빈, 문우진이 16일 오전 서울 한강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검은 수녀들'(감독 권혁재, 제작 영화사집)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