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 일상복 같은 겨울 아웃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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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겨울 신제품 패션쇼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은 27일 서울 성수동 대림창고에서 ‘코오롱스포츠 가을·겨울 패션쇼’(사진)를 열고 기능성과 패션을 가미한 신제품을 선보였다.
이날 패션쇼는 레오파드 무늬, 뱀피 무늬 등을 적용한 아웃도어 재킷과 바지 등 패셔너블해진 옷으로 구성했다. 일상생활에서도 입을 수 있는 겨울 제품임을 강조하기 위해 창고를 얼음처럼 꾸몄다. 몸을 효율적으로 움직일 수 있게 만든 기능성 라인, 눈·얼음 등 남극에서 영감을 받은 화이트 계열의 패셔너블한 라인, 다양한 프린트를 화려하게 그려넣은 일상복 라인 등 세 가지로 나왔다.
코오롱스포츠는 이번 패션쇼를 유튜브와 페이스북, 코오롱스포츠 홈페이지에서 생중계했다.
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
이날 패션쇼는 레오파드 무늬, 뱀피 무늬 등을 적용한 아웃도어 재킷과 바지 등 패셔너블해진 옷으로 구성했다. 일상생활에서도 입을 수 있는 겨울 제품임을 강조하기 위해 창고를 얼음처럼 꾸몄다. 몸을 효율적으로 움직일 수 있게 만든 기능성 라인, 눈·얼음 등 남극에서 영감을 받은 화이트 계열의 패셔너블한 라인, 다양한 프린트를 화려하게 그려넣은 일상복 라인 등 세 가지로 나왔다.
코오롱스포츠는 이번 패션쇼를 유튜브와 페이스북, 코오롱스포츠 홈페이지에서 생중계했다.
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