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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zⓝCEO] 준비엘(JUN B.L), 디지털시대 배기장치 기술혁신으로 세계시장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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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기사는 BizⓝCEO 기획특별판 입니다 >

    자동차 강국에서 ‘자동차 튜닝’ 시장은 자동차 산업과 동반성장하며 큰 발전을 해왔다. 대표적으로 독일 벤츠의 AMG와 브라브스 사례가 있다. 레이싱을 통한 축적된 기술을 토대로 고성능 고효율 고품격의 차별화된 브랜드가 탄생된 것이다. 한국에서도 최근 F1포뮬러가 인기다. 관중들은 빠른 스피드, 화려한 디자인, 박진감 있는 배기음이 한데 어우러진 질주에 열광한다. (주)준비엘(대표 임준병 www.junbl.com)은 이 같은 질주에 결코 빠질 수 없는 배기 사운드를 만들어내는 핵심인 배기장치를 연구하고 제조하는 업계 선두주자다.

    1997년 회사 설립 당시 산업코드조차 없는 열악한 환경에서 시작했기 때문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임준병 대표의 각오는 남달랐다. ‘큰 기술이 재정이고, 명예이고, 힘이다’라는 사훈을 바탕으로 인성과 기술의 조화로운 가치를 중요시했다. 또한 회사이름인 준비엘(JUN B.L)은 창업주 임준병 대표 이니셜(Jun Byoung Lim)에서 따온 것으로 대표자, 회사상호, 브랜드명을 삼위일체로 해 창조적, 융합적, 혁신적 진화로 거듭나고자 하는 의지를 표현했다.

    이런 임 대표의 남다른 신념은 높은 신뢰도로 이어져 회사 파트너들의 극찬을 받으며 회사 성장의 발판이 됐다. 준비엘은 퍼포먼스 배기장치인 E.V.C system, 머플러팁, 유니버샬머플러 등의 제품으로 미국, 호주, 일본, 캐나다, 중동, 러시아에 수출하며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임 대표는 “배기 사운드는 자동차 배출 소음이 아니다. 감성이다”는 표현을 쓸 만큼 배기사운드를 향한 무한한 열정을 갖고 있다. 준비엘의 배기시스템은 배출 소음 기준을 준수하면서도 스포티한 디자인과 내구성이 우수한 소재인 스테인리스, 티타늄을 사용한다. 준비엘의 특허기술을 접목시켜 경쟁력 있는 배기사운드를 만들어낸다. 이런 과정을 거쳐 만들어진 배기 사운드는 마치 악기의 선율 같은 소리로 연출돼 고객만족을 이끌어내는 원동력이 된다. 점점 늘어나는 외제 차량 수입에 발맞춰 새로운 기술의 부가가치산업으로도 각광받고 있다.

    한편 10여년간 야심차게 준비해온 Green Power는 끊임없는 신제품 개발의 산물이다. 배기장치 중 촉매전후의 불규칙한 압력 차이를 보정해 저속토크와 마력을 높이는 부품으로 장착 시 변속충격감소, 바퀴 구동력 향상, 에어컨 작동 시 엔진 떨림 감소 등 연료 절감효과에 큰 도움을 준다.

    임 대표는 향후 육상-해상-항공 산업 분야로 확장시키는 전략 사업으로 더욱 경쟁력 있는 회사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재섭 기자 sh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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