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이 이달말 입주를 앞두고 있는 마포구 서교동 주상복합 `메세나폴리스`에 대해 이색 마케팅을 펼치고 있습니다. 메세나폴리스는 최근 KBS 개그콘서트 출연 개그맨들로 구성된 `메세나야구단`을 후원하고 있고, 지난 17일과 24일 방송된 SBS `런닝맨`의 녹화장소로 협찬, 홍보한 겁니다. GS건설 한기룡 소장은 "메세나폴리스가 준공을 앞둔 만큼 완성 단계의 쇼핑몰 등을 보여주고자 방송프로그램 촬영 장소 협찬을 하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TV] 세계속 화제-브라질 원주민, 인간적인 삶 요구하며 평화 행진 ㆍ동생 구한 5살 꼬마, "너무 놀랍고 기특해" ㆍ[TV] 세계속 화제-뉴욕 시민들, 타임스퀘어광장서 요가 즐겨 ㆍ효연 탱크탑, 섹시한 녹색 드레스 입고 차차차 `우승` ㆍ애프터스쿨, 단체 쩍벌댄스에 "화들짝"…살색의 향연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영훈기자 yhkwo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