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에 찍힌 괴생명체가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지난 19일 한 미스테리 전문 사이트 고스트띠어리닷컴은 비영리 단체 ‘온타리오 야생지 연구회-온타리오 빅풋’블로그와 유투브를 통해 지난 2010년 10월에 촬영된 새로운 빅풋의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카메라에 찍힌 괴생명체 영상 속에는 알곤킨 공원에서 덤블이 우거진 숲을 향해 걸어가는 정체불명 괴생물체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검은 털로 뒤덮인 모습이 전반적으로 고릴라의 형상을 연상케 합니다. 한편 ‘카메라에 찍힌 괴생명체’를 접한 네티즌들은 “유인원의 한 종류 아닌가?”, “몸집 진짜 크네”, “카메라에 찍힌 괴생명체 합성일 가능성도 있을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 = 유투브 영상 캡처)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멸종 위기 코뿔소, 포획 중 출산 `124년만 처음` 생생영상 ㆍ놀이기구 타다 中 1세男 손가락 잘려 끔찍 사고 생생영상 ㆍ`공간활용 최고` 홍콩 건축가 작품, 9평 아파트 생생영상 ㆍ효연 탱크탑, 섹시한 녹색 드레스 입고 차차차 `우승` ㆍ애프터스쿨, 단체 쩍벌댄스에 "화들짝"…살색의 향연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