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러닝, 이스트워드인베스트먼트가 350억에 인수 입력2012.06.25 07:38 수정2012.06.25 07:3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G러닝은 25일 기존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이었던 에듀심포니(대표 양용준) 외 2인이 보유주식 1645만1983주를 1주당 2127원에 이스트워드인베스트먼트에 양도키로 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양수도 대금은 350억원. 이번 양수도 계약에 따라 지러닝의 최대주주는 이스트워드인베스트먼트로 변경되며, 예정 소유지분비율은 69.71%다.한경닷컴 김동훈 기자 dh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낙폭 과했나" 美 3대 지수 이틀째 '상승'…테슬라는 4.8%↓[뉴욕증시 브리핑]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뉴욕증시의 주요 지수가 2거래일 연속 상승했다.17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353.44포인트(0.85%) 오른 4만1841.63에 거래를... 2 "이 주식 진작 살걸"…불황 안무서운 '팝마트' 신고가 [조아라의 차이나스톡]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중국 장난감 회사 팝마트... 3 [마켓PRO] '홈플러스 사태' 이후 회사채 회전율 급감…채권 투자 달라지나 [류은혁의 채권 투자 교과서]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채권 투자 교과서 <22> 분석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