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지난 2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LA소아병원에서 배우 이병헌 씨와 회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소아암 아동을 돕기 위한 기금 7만5000달러를 전달했다.